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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앞을 돌아다니는 수수께끼의 털복숭이의 정체

· 댓글개 · 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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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가의 현관 앞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에서 놀라운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두 발로 사뿐사뿐히 걷고 있는 검은 물체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실 동물중에서 저런 식으로 걷는 동물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은 미지의 존재에 공포를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정체를 알게된 후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정체는 바로

 

 

 

 

스컹크였습니다. 이 영상은 이 스컹크가 많이 서식하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체를 알 수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컹크는 몸의 위험을 느끼거나 긴장하면 엉덩이를 올려 물구나무를 선 자세를 취한다고 합니다.

 

 

무엇인가에 위협을 느낀 스컹크가 이런 식으로 현관 앞을 지나간 것입니다.

 

무엇인가 귀여운 모습에 무심코 다가가고 싶지만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스컹크의 분비액을 잘못 맞게 되면 1달 동안 그 냄새가 지워지지 않아서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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