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인생을 위해 시술의 아픔을 견디며 10년에 걸쳐 성형을 반복하여 아이돌 외모를 가지게 된 베트남 청년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베트남 다낭 출신인 트란 댄 폭크 쿤(29세)은 현재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외모를 가지기 위해서 10년간 성형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쿤씨는 2009년에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상하이에 유학하여,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바의 댄서에 응모했지만 외모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채용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에 충격을 받아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11년도에 처음으로 성형수술을 받으며 점점 자신을 바꿔나갔다고 합니다.
쿤씨는 자신의 이상적인 얼굴이 될 때까지 성형을 계속해왔다고 합니다.
코와 눈은 물론, 입술의 모양을 바꾸거나, 턱을 깎고, 광대뼈를 낮게 하는 등 수년을 걸쳐 성형을 반복하여 이상적인 얼굴을 손에 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을 만드는데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이돌 같은 외모를 가지는 데 성공하며, 현재는 사진 모델로 활약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도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sns에서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수술 후 침대 위에서 본 무영등 빛, 소독제, 마취제, 붕대 냄새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얼굴이 붓고, 자신이라고 인식할 수 없는 상태로 누워 있을 때를 결코 잊지 않습니다.
성형은 중독성이 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그 통증에 중독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중에 오는 아픔을 생각하면, 나도 몇 번 수술대에서 시술을 포기하려고 생각한 것인가.
그래도 그 고통과 고통이 외모를 완전히 바꿀 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꾸고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면 참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성형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과 자신감을 개선할 수 있다면, 검토하고 있는 사람에게 「해 보아도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